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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개요 |
귀비(純獻皇貴妃)의 구국(救國)과 근대적 여성교육에 대한 일념(一念)이 담긴 명신여학교(明新女學校)를 뿌리로 두고 있는 숙명여자대학교는 110년의 오랜 역사동안 한국문단을 빛낸 걸출한 문인들을 배출하였습니다. |
1. 『110년 숙명문인의 발자취』 전 우리 대학은 한국 최초 여성소설가인 박화성을 필두로 수많은 문인들을 배출하였습니다. 이에 숙명여대 문학인회의 후원으 로 숙명 창학 110년을 맞아 110년 동안 한국의 문단을 빛낸 숙명 문인 70명(동문문인 64명, 교수문인 6명)을 조망하는 전시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전시문인 70명의 사진, 이력과 대표 작품, 대표 문구를 우리 도서관 소장 중인 도서와 함께 전시하여 110년 숙명문인의 발 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문학의 혼, 숙명문인의 빛」 : 육필원고전 전시 문인 작품의 한 구절(연)을 부채에 소담하게 담아 낸 육필 원고전입니다. |
사진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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