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02606nam ac20067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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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 000000447747 | |
005 | 20030425200849 | |
007 | ta | |
008 | 030322s2003 ulk 000a kor | |
020 | ▼a 8982816305▼g 03810 :▼c ₩8800.0 | |
040 | ▼a 211043▼c 211043 | |
082 | 04 | ▼a 811.109▼2 21 |
090 | ▼a 811.109▼b 이문재▼c 내 | |
245 | 00 | ▼a 내가 만난 시와 시인 /▼d 이문재 지음 |
260 | ▼a 서울 :▼b 문학동네,▼c 2003 | |
300 | ▼a 350p. ;▼c 20cm | |
500 | ▼a 시인 이문재가 만난 시인 20명 | |
505 | 0 | ▼a 중년, 시와의 불화 / 이성복. - 진흙과의, 진흙에로의 원족(遠足) / 황지우. - '그리움'과 '환멸'을 넘어서 / 유하. -"고향 보은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 송찬호. -시의 전투, 시인의 전쟁 / 김혜순. - 극지로 나아가는 시와 시인의 풍경 / 이윤학. - 지극한 섬세함과 따뜻한 민첩함 / 도종환. - 시인의 길, 성자의 길 /최승호. - '밥'이 모국어인 한 시절 / 허수경. - 높고 외롭고 쓸쓸한, 외롭고 높고 쓸쓸한 / 안도현. - 시를 키워낸 삶, 삶이 키워낸 시 / 천양희. - 악기와 무기의 사이 / 최승자. - 내 허무의 뿌리는 아버지 / 강은교. - 나의 고통은 아직 말해지지 않았다 / 나희덕. - 애비는 텔레비였다 / 함민복. - 젖은 눈, 어리고 여린 것에 대한 응시 / 장석남. - 돌의 뼈, 언어의 속살 / 송재학. - 수자미(愁滋味), 혹은 쓸쓸함이라는 기쁨 / 김명리. - 경상(經床)이 있는 풍경 / 이진명. - 지역성, 개별성 그리고 보편성 / 박태일 |
700 | 1 | ▼a 이문재 |
700 | 1 | ▼a 이성복 |
700 | 1 | ▼a 황지우 |
700 | 1 | ▼a 유하 |
700 | 1 | ▼a 송찬호 |
700 | 1 | ▼a 김혜순 |
700 | 1 | ▼a 이윤학 |
700 | 1 | ▼a 도종환 |
700 | 1 | ▼a 최승호 |
700 | 1 | ▼a 호수경 |
700 | 1 | ▼a 안도현 |
700 | 1 | ▼a 천양희 |
700 | 1 | ▼a 최승자 |
700 | 1 | ▼a 강은교 |
700 | 1 | ▼a 나희덕 |
700 | 1 | ▼a 함민복 |
700 | 1 | ▼a 장석남 |
700 | 1 | ▼a 송재학 |
700 | 1 | ▼a 김명리 |
700 | 1 | ▼a 이진명 |
700 | 1 | ▼a 박태일 |
740 | ▼a 중년, 시와의 불화 | |
740 | ▼a 진흙과의, 진흙과의 원족(遠足) | |
740 | ▼a '그리움'과 '환멸'을 넘어서 | |
740 | ▼a "고향 보은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 |
740 | ▼a 시의 전투, 시인의 전쟁 | |
740 | ▼a 극지로 나아가는 시와 시인의 풍경 | |
740 | ▼a 지극한 섬세함과 따뜻한 민첩함 | |
740 | ▼a 시인의 길, 성자의 길 | |
740 | ▼a '밥'이 모국어인 한 시절 | |
740 | ▼a 높고 외롭고 쓸쓸한, 외롭고 높고 쓸쓸한 | |
740 | ▼a 시를 키워낸 삶, 삶이 키워낸 시 | |
740 | ▼a 악기와 무기의 사이 | |
740 | ▼a 내 허무의 뿌리는 아버지 | |
740 | ▼a 나의 고통은 아직 말해지지 않았다 | |
740 | ▼a 애비는 텔레비였다 | |
740 | ▼a 젖은 눈, 어리고 여린 것에 대한 응시 | |
740 | ▼a 돌의 뼈, 언어의 속살 | |
740 | ▼a 수자미(愁滋味), 혹은 쓸쓸함이라는 기쁨 | |
740 | ▼a 경상(經床)이 있는 풍경 | |
740 | ▼a 지역성, 개별성 그리고 보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