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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a 211043▼c 211043
08204▼a 811.109▼2 21
090 ▼a 811.109▼b 이문재▼c 내
24500▼a 내가 만난 시와 시인 /▼d 이문재 지음
260 ▼a 서울 :▼b 문학동네,▼c 2003
300 ▼a 350p. ;▼c 20cm
500 ▼a 시인 이문재가 만난 시인 20명
5050 ▼a 중년, 시와의 불화 / 이성복. - 진흙과의, 진흙에로의 원족(遠足) / 황지우. - '그리움'과 '환멸'을 넘어서 / 유하. -"고향 보은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 송찬호. -시의 전투, 시인의 전쟁 / 김혜순. - 극지로 나아가는 시와 시인의 풍경 / 이윤학. - 지극한 섬세함과 따뜻한 민첩함 / 도종환. - 시인의 길, 성자의 길 /최승호. - '밥'이 모국어인 한 시절 / 허수경. - 높고 외롭고 쓸쓸한, 외롭고 높고 쓸쓸한 / 안도현. - 시를 키워낸 삶, 삶이 키워낸 시 / 천양희. - 악기와 무기의 사이 / 최승자. - 내 허무의 뿌리는 아버지 / 강은교. - 나의 고통은 아직 말해지지 않았다 / 나희덕. - 애비는 텔레비였다 / 함민복. - 젖은 눈, 어리고 여린 것에 대한 응시 / 장석남. - 돌의 뼈, 언어의 속살 / 송재학. - 수자미(愁滋味), 혹은 쓸쓸함이라는 기쁨 / 김명리. - 경상(經床)이 있는 풍경 / 이진명. - 지역성, 개별성 그리고 보편성 / 박태일
7001 ▼a 이문재
7001 ▼a 이성복
7001 ▼a 황지우
7001 ▼a 유하
7001 ▼a 송찬호
7001 ▼a 김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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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1 ▼a 최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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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1 ▼a 나희덕
7001 ▼a 함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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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1 ▼a 김명리
7001 ▼a 이진명
7001 ▼a 박태일
740 ▼a 중년, 시와의 불화
740 ▼a 진흙과의, 진흙과의 원족(遠足)
740 ▼a '그리움'과 '환멸'을 넘어서
740 ▼a "고향 보은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740 ▼a 시의 전투, 시인의 전쟁
740 ▼a 극지로 나아가는 시와 시인의 풍경
740 ▼a 지극한 섬세함과 따뜻한 민첩함
740 ▼a 시인의 길, 성자의 길
740 ▼a '밥'이 모국어인 한 시절
740 ▼a 높고 외롭고 쓸쓸한, 외롭고 높고 쓸쓸한
740 ▼a 시를 키워낸 삶, 삶이 키워낸 시
740 ▼a 악기와 무기의 사이
740 ▼a 내 허무의 뿌리는 아버지
740 ▼a 나의 고통은 아직 말해지지 않았다
740 ▼a 애비는 텔레비였다
740 ▼a 젖은 눈, 어리고 여린 것에 대한 응시
740 ▼a 돌의 뼈, 언어의 속살
740 ▼a 수자미(愁滋味), 혹은 쓸쓸함이라는 기쁨
740 ▼a 경상(經床)이 있는 풍경
740 ▼a 지역성, 개별성 그리고 보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