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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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글) | 양애경 |
이름(한자) | 梁愛卿 |
이름(영문) | Yang, Ae Kyung |
생몰년 | |
출생년 | 1956 |
국적 | 한국 |
시대 | 한국 대한민국, 1945- |
문학장르 | 시 |
관련정보 |
총 건수 : 10 건
No. | 서명 | 저자 | 발행처 | 발행년도 | 자료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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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강형철 문학평론집)발효의 시학 | 강형철 지음 | 살림터 | 1997 | ![]() |
2 | 변혁기의 한국 현대시 : 1980-1990 년대 | 오세영 지음 | 새미 | 1996 | ![]() |
3 | 아름다운 상처의 시학 : 李相玉 시론집 | 이상옥 | 국학자료원 | 1999 | ![]() |
4 | 가로등이 있는 숲길: 양애경 | 김백겸 | 한국문연 | 2004 | ![]() |
5 | 양애경 시집『내가 암늑대라면』 | 오홍진 | 시로여는세상 | 2005 | ![]() |
6 | 에로티시즘과 밥 | 정순진 | 한국문연 | 2004 | ![]() |
7 | 꿈꾸는 여자들의 생 | 전주호 | 심지 | 2005 | ![]() |
8 | 문명사회의 모신 : 「바닥이 나를 받아주네」,양애경 저 | 정종목 | 한국문연 | 1997 | ![]() |
9 | 참을 수 없이 가벼운 일상의 쓸쓸함 : 「바닥이 나를 받아주네」,양애경 저 | 이경림 | 현대시학사 | 1997 | ![]() |
10 | 책 : “상상력은 영성과 통하는 그 무엇” | 어수웅 | 192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