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도서관|세계여성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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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이름(한글) 옥선
이름(한자) 玉仙
국적 한국
시대 한국 조선, 1392-1896
문학장르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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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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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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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수상연도 상훈명 수상작

작품활동

19세기 후반에 경상남도 진양(晉陽)에서 기생으로 활동하였다. 사랑이 깨어진 뒤의 슬픔을 안타까워하는 시조 〈뉘라서 정 좋다〉 1수를 남겼다. 작가의 이 작품은 오직 {삼가악부(三家樂府)}에만 실려 있는데, {삼가악부}는 원세순(元世洵)이 1905년 펴낸 악부집으로, 신위(申緯:1769-1847)의 [소악부(小樂府)], 이유승(李裕承:1835-?)의 [속소악부(續小樂府)], 자신의 [속악부인(續樂府引)]을 합본하여 만든 것이다. 시조 원문을 수록하고 이를 한역한 소악부를 싣는 방식으로 편집되어 있다.
140-742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47길 100(청파동2가) 숙명여자대학교 도서관 세계여성문학관 문의전화: 02-710-9710 팩스번호: 02-710-9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