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도서관|세계여성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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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옥 : 韓英玉. Han, Young-Ok

http://wowlic.sookmyung.ac.kr/search/detail/WAC000000003631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작가명
이름(한글) 한영옥
이름(한자) 韓英玉
이름(영문) Han, Young-Ok
생몰년
출생년 1951
국적 한국
시대 한국 대한민국, 1945-
문학장르
관련정보
표지이미지

작가정보

약력

검색목록
연도 내용
1951 서울 출생
1973 성신여자대학교 국어교육학과 졸업
1973 『현대시학』에 「손님」,「뗏목의 귀향」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 시작
1976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 졸업
1991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1996 성신여자대학교 총동창회 제15대 회장
1998 한국 현대 문예비평학회 이사
2000 성신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소장
성신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한국시인협회 기획 위원
한국시학회, 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
국어국문학회, 한국언어문학회, 한국문인협회 회원

상훈정보

검색목록
상훈수상연도 상훈명 수상작
1997 한국예술비평가상
2000 제2회 천상병시상 한국현대시의 의식탐구
2002 최계락 문학상
2004 제6회 비평문학상 한국현대시의 장

작품활동

한영옥 시인의 시를 읽으며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은 그의 내면에 충일 되어 있는 삶에의 진지한 모습이다. 그러나 이 진지함이 과장이나 커다란 제스처로 포장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내면적 충동에 의하여 견딜 수 없는 어떠한 힘에 의하여 복받치듯이 드러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모습은 곧 이 시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향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즉 이와 같은 시의 모습에서, 이 시인이 어떠한 사물이나 사물과의 관계에서 받은 감동이나 느낌을 즉흥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오랫동안 스스로 견지하며 내면에 지니고 있으므로 가장 자연스러운 발아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오랜 침묵과 견딤의 시간 뒤에 얻게 되는 하나의 결실과 같은 것이 바로 한영옥 시인의 시들이라고 생각된다. - 尹錫山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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