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가짜의 진실, 그 환상 |
김주연 |
문학과지성사 |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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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루한 것의 카니발 : 황종연 평론집 |
황종연 |
문학동네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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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은희경의 마이너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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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미디어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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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현실인식과 인간의 길 |
장현숙 |
한국문화사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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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90년대 여성소설의 세 가지 유형 |
김은하 |
창작과비평사 |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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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누이야, 대담하게 앞으로 나아가라 |
이경 |
해성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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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눈물없는 비관주의를 넘어서 |
하정일 |
창작과비평사 |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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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모순과 그 힘 |
김주연 |
동서문학사 |
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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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분열적 주체에서 노마드적 개체로 |
오태호 |
국학자료원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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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불우한 아이들의 시계 |
황도경 |
현대문학사 |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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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사물화된 세계에서 살아남기 |
배경렬 |
문학아카데미 |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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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성장, 죽음, 사랑, 그리고 통속의 경계 |
방민호 |
동서문학사 |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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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여성 성장 소설의 가능성 |
김욱동 |
고려원 |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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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우리 시대의 에곤실레-은희경론 |
이선옥 |
창작과비평사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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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은희경의 위반과 일탈, '마지막 춤'으로의 유혹 |
박금주 |
예림기획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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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인식의 집중과 분산 |
김정진 |
문학아카데미 |
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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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일상성의 세계에서 드러나는 여성의 목소리 |
변신원 |
한국문학연구학회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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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진정할 수 없는 시대, 소설의 진정성 |
김형중 |
열림원 |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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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친숙함과 낯섦, 그 영원한 타자 |
류보선 |
문학사상사 |
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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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타자와의 거리, 현실인식의 극대화 |
장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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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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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타자적 글쓰기의 세 양상 |
신문수 |
열림원 |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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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틀 벗어나기, 존재의 상징적 소멸 |
장현숙 |
경원대학교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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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혼자 추는 춤의 병리학 |
이경 |
부산대학교여성연구소 |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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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1990년대 여성 성장소설 연구: 박완서, 은희경, 신경숙을 중심으로 |
하영미 |
한국교원대학교대학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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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은희경 소설에서의 성과 사랑에 대한 페미니즘적 해석 |
이주영 |
계명대학교대학원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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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은희경의 새의 선물 연구 |
전인수 |
상명대학교교육대학원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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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한국 현대 성장소설 연구: 여성 주인공 소설을 중심으로 |
오진영 |
한양대학교교육대학원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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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일탈의 삶' 감싸는 따뜻한 시선 |
<경향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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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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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주먹도 흔들어 봤지만...가늘고 길게 살길 꿈꿨지' |
하종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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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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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한국사회 비주류'에 말걸기 |
베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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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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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2류인생 그래 우린 58년 개띠다 |
<경향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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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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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58년 개띠 고교동창 4인방의 인생행로 |
최재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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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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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날이 더 선 '삶에 대한 냉소' |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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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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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미국행 앞서 '인생의 연극성' 완결 |
한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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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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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삐딱한 시선으로 포착한 삶의 이면 |
정철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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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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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세파에 흔들리는 '마이너'40대 |
<대한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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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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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아름답다고요? 차라리 아픔이에요 |
<한겨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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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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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은희경, 세번째 소설집 '상속' 펴내 |
조용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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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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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은희경만이 다룰수 있는 '어떤 비애' |
신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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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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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장편 '마이너리그' 펴낸 은희경씨 : '우리사회 비주류에 진한 동료애 느낀다' |
전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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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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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한번 치인 덫에 걸리고 또 걸리고 |
최재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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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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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현실의 초월, 초월의 현실성 : 신경숙 <기차는 7시에 떠나네>와 은희경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 대한검토 |
소영현 |
여성문학연구 / 한국여성문학학회 편집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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